▹ 재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: 645개
- 오줌재 : (1)재에 오줌을 쳐 거른 재. 씨를 뿌릴 때 밑거름으로 쓴다.
- 살각재 : (1)‘쇠스랑’의 방언
- 논어재 : (1)조선 시대에 둔 구재(九齋)의 하나. ≪논어≫를 익히던 분과이다.
- 양감재 : (1)‘고구마’의 방언
- 전심재 : (1)변재는 없고 심재만 존재하는 제재목이나 기타 목제품.
- 돌자재 : (1)돌이나 바위를 일정한 규격으로 자르거나 깨뜨리거나 물리적 변화를 주어 만든 자재.
- 선수재 : (1)배의 맨 앞쪽 끝이 되는 재목. 밑판 앞 끝에 세운다.
- 금속재 : (1)쇠붙이로 된 재료.
- 폭약재 : (1)폭약을 만드는 데 사용하는 재료.
- 데크재 : (1)단독 주택이나 음식점 따위의 앞마당이나 베란다에 까는 나무 또는 나무 느낌이 나는 재료. 천연 목재나 합성 목재 따위를 포함한 다양한 종류가 있다. ⇒규범 표기는 ‘덱재’이다.
- 건설재 : (1)건설에 쓰는 재료. 나무, 강철, 벽돌, 철근, 시멘트, 유리 따위를 이른다.
- 고래재 : (1)‘고랫재’의 북한어.
- 삭상재 : (1)줄광대나 줄꾼이 줄 위를 걸어 다니면서 여러 가지 재주를 보이는 놀이. 광대줄과 어름이 있다.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‘줄타기’이다.
- 포장재 : (1)공업 제품이나 농산물 따위를 포장하는 데 쓰는 재료.
- 감손재 : (1)어떤 물질이 핵반응 또는 동위 원소 분리에 의하여 동위 원소의 일부가 천연 상태보다 줄어들었을 때 그 감소된 물질을 이르는 말.
- 과적재 : (1)화물의 적재정량을 초과하여 실음.
- 무학재 : (1)고려 시대에 무술을 익히던 분과.
- 창호재 : (1)창문, 문틀, 문살 따위를 만드는 재료. 목재, 철재, 알루미늄재, 플라스틱재 따위가 있다.
- 오무재 : (1)‘오미자’의 방언
- 휨 부재 : (1)휨 모멘트를 받는 부재.
- 위치재 : (1)희소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대체재보다 선호하기 때문에 가치가 생기는 재화. 예를 들어 높은 사회적 지위, 명성, 매우 좋은 식당의 예약, 비싼 자동차 따위이다.
- 마무재 : (1)‘화재’를 달리 이르는 말. 말이 춤을 추는 꿈을 꾸면 불이 난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.
- 정목재 : (1)경단면(徑斷面)으로 켠 제재목.
- 바뿌재 : (1)‘보자기’의 방언
- 성숙재 : (1)나무의 기본 조직이 제대로 갖추어진 목재. 교목(喬木) 가운데에서 20년 이상 자란 나무가 여기에 해당한다.
- 공복재 : (1)영성체하기 전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일.
- 강신재 : (1)소설가(1924~2001). 단편 소설 <얼굴>, <정순이>를 발표하며 문단에 나온 이후, <젊은 느티나무>를 발표하여 주목을 받다가, 1960년대 대중 소설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. 대표작으로 <임진강 민들레>, <파도>, <명성 황후> 따위가 있다.
- 공덕재 : (1)미래에 성불할 것을 빌기 위하여 재(齋)를 올리는 불교 의식. 7월 초하루부터 24일까지 차를 끓여 사람들에게 베푸는 것으로 공덕을 쌓기도 했다.
- 보통재 : (1)특별하지 아니하고 흔히 볼 수 있어 평범한 재화.
- 따거재 : (1)‘키다리’의 방언
- 마른재 : (1)물기가 없는 재. 거름으로 쓴다.
- 경합재 : (1)한 사람이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하면 다른 사람이 그 재화나 서비스를 소비할 수 있는 양이 감소하는 재화.
- 다구재 : (1)‘사마귀’의 방언
- 충전재 : (1)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. 강모래, 흙 따위를 쓴다.
- 인 광재 : (1)인회석에 규석과 코크스를 섞어서 전기로법(電氣爐法)으로 인을 만들 때 얻어지는 찌꺼기. 기본 조성은 메타규산 칼슘이며 무수 인산을 2~3% 포함하는 유리질로, 규산질 비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시멘트 골재로도 쓰인다.
- 관무재 : (1)조선 시대에, 특별히 왕의 명령이 있을 때 시행하던 무과(武科). 한량, 군관, 조관(朝官) 출신 모두 응시할 수 있었으며, 초시(初試)와 복시(覆試)의 두 가지가 있었다.
- 기름재 : (1)‘그림자’의 방언
- 생목재 : (1)섬유 포화점 또는 그 이하로 건조되지 않은, 일반적으로 함수율이 30% 이상인 목재.
- 앙결재 : (1)결재를 바람.
- 초기재 : (1)봄에서 여름에 걸쳐 형성되는 목질의 부분. 나이테의 안쪽을 차지하며 추재에 비하여 세포가 크고 세포벽도 얇다.
- 공심재 : (1)영성체하기 전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는 일.
- 황장재 : (1)고갱이에 가까운 부분에서 오려 낸 목재.
- 관계재 : (1)특허권ㆍ미장권(美匠權)ㆍ영업권과 같이 물적인 것은 아니지만 널리 양도ㆍ매매ㆍ담보의 대상이 되어 경제재에 준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재(財).
- 주전재 : (1)‘주전자’의 방언
- 긴결재 : (1)콘크리트 시공에서 거푸집을 정확한 위치에 정확한 치수로 시공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조임 기구. 거푸집의 일정한 간격과 세퍼레이터의 역할도 하는 철선, 꺾쇠, 볼트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.
- 코팅재 : (1)물체의 겉면을 수지 따위의 엷은 막으로 입히기 위하여 사용하는 재료.
- 최홍재 : (1)고려 시대의 무신(?~1135). 자는 영여(令如). 시호는 양숙(襄肅). 예종 2년(1107)에 윤관(尹瓘)을 따라 여진을 정벌하는 데 공을 세우고, 문하시랑평장사가 되어 횡포를 부리다가 유배당하고 뒤에 다시 등용되었다.
- 사랑재 : (1)‘유지매미’의 방언
- 방찰재 : (1)마찰이나 닳는 것을 막기 위한 재료.
- 사서재 : (1)조선 시대에 둔 구재(九齋)의 하나. 사서를 익히던 분과이다.
- 닐굽재 : (1)‘일곱째’의 옛말.
- 방수재 : (1)건물이나 도로에 물이 스며들지 못하게 하는 재료. 아스팔트 따위가 있다. (2)‘방수제’의 북한어.
- 매운재 : (1)진한 잿물을 내릴 수 있는 독한 재.
- 금반재 : (1)‘금반지’의 방언
- 채움재 : (1)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. 강모래, 흙 따위를 쓴다.
- 결속재 : (1)철근으로 엮은 골조를 둘러싼 나무와 금속 따위의 성형 틀에 콘크리트를 주입할 때, 틀의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고정하는 데 쓰는 재료. 철선이나 볼트 따위가 있다.
- 춘추재 : (1)조선 전기에 둔, 구재(九齋)의 하나. ≪춘추≫를 익히던 분과(分科)이다.
- 봉화재 : (1)봉화를 올릴 수 있도록 설비를 갖춘 산.
- 씨감재 : (1)‘씨감자’의 방언
- 공공재 : (1)공중(公衆)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물건이나 시설. 도로, 항만, 교량, 공원 따위를 이른다. (2)비경합성과 비배제성을 갖춘 재화. 추가적인 소비자에게 해당 재화를 공급할 때 발생하는 한계 비용이 없고, 사람들을 해당 재화의 소비에서 제외할 수 없다.
- 통감재 : (1)‘통감자’의 방언
- 맥고재 : (1)‘맥고자’의 방언
- 외아재 : (1)‘이모’의 방언
- 이윤재 : (1)국어학자ㆍ독립운동가ㆍ사학자(1888~1943). 호는 환산(桓山)ㆍ한뫼. 영변(寧邊)의 숭덕(崇德) 학교 재직 중 3ㆍ1 운동에 참가하여 3년간 복역하였으며 1934년 진단 학회 설립에 참여하고 1942년 조선어 학회 사건으로 수감되어 옥사하였다. 저서에 ≪표준 조선어 사전≫, ≪성웅 이순신≫이 있다.
- 칠보재 : (1)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,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.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(曹植)이 형 조비(曹丕)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.
- 단옥재 : (1)중국 청나라의 언어학자(1735~1815). 자는 약응(若膺). 호는 무당(懋堂). 소학(小學), 음운에 정통하고 특히 ‘설문’ 연구에 뛰어났다. 저서에 ≪설문해자주(說文解字注)≫ 30권, ≪고문상서찬이(古文尙書撰異)≫, ≪모시고훈전(毛詩詁訓傳)≫ 따위가 있다.
- 왜아재 : (1)‘이모’의 방언
- 저급재 : (1)품질이 낮고 값이 싼 재료.
- 방부재 : (1)건축 재료나 침목 따위가 박테리아, 버섯 따위의 작용으로 썩는 것을 막기 위하여 쓰는 약품. 황산 동, 이염화 수은, 크레오소트 따위가 있다.
- 신랑재 : (1)‘새서방’의 방언
- 생산재 : (1)생산의 과정에 쓰는 재화. 넓은 뜻으로는 자본재와 같으나, 좁은 뜻으로는 원재료처럼 한 번 생산할 때 소비되는 것을 이른다.
- 단독재 : (1)세 개의 부재(部材)로 이루어진 트러스의 매듭에서 두 부재가 한 직선 위에 놓였을 때 세 번째의 부재.
- 철강재 : (1)철재와 강재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인거재 : (1)톱질하여 용도에 맞게 만든 재목.
- 단감재 : (1)‘고구마’의 방언
- 쌰구재 : (1)‘미치광이’의 방언
- 북양재 : (1)러시아의 시베리아 지방에서 생산하여 수출하는 목재를 통틀어 이르는 말. 주요 수종으로는 북양 소나무, 북양 분비나무 따위가 있다.
- 최종재 : (1)재화의 생산 단계의 최후에 얻어지는 완성품. 식품 따위의 최종 소비재와 기계나 기구 따위의 최종 생산재가 있다.
- 거름재 : (1)‘그리마’의 방언 (2)‘그림자’의 방언
- 부력재 : (1)유체에 대하여 연직 상향의 압력을 받는 성질을 갖는 지름 20~150마이크로미터(μm)의 속이 빈 유리구를 에폭시계 수지 속에 넣어 성형한 자재. 부교(浮橋) 따위에 사용된다.
- 낭긋재 : (1)‘나뭇재’의 방언
- 합성재 : (1)여러 가지를 합성하여 만든 재료.
- 바까재 : (1)‘물방개’의 방언
- 경험재 : (1)직접 사용해 보아야만 품질이나 특징 따위를 알 수 있는 상품.
- 천장재 : (1)건물의 천장에 쓰이는 건축 재료.
- 요금재 : (1)공동 소비가 가능하나, 원치 않으면 사용하지 않을 수도 있는 공공재나 공공 서비스. 전기ㆍ가스ㆍ상하수도 같은 공급 시설, 유료 도로 같은 공동 이용 시설 따위가 여기에 포함된다.
- 호경재 : (1)‘호거인’의 성(姓)과 호를 함께 이르는 말.
- 재게재 : (1)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다시 실음.
- 차광재 : (1)광선을 차단하는 데 사용하는 자재.
- 큰아재 : (1)‘아주버니’의 방언
- 당감재 : (1)‘고구마’의 방언
- 무절재 : (1)옹이가 없는, 질이 좋은 목재.
- 자성재 : (1)자기장 속에서 자기화하는 물질. 대부분의 물질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다소간 이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, 그 자기화하는 형편에 따라 상자성체, 반자성체, 강자성체 따위로 나뉜다.
- 주 교재 : (1)수업이나 교육을 하는 데 주로 사용하는 교재.
- 방충재 : (1)선박이 접안할 때 부딪히는 힘의 일부를 흡수하고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접안 시설에 붙이는 재료.
- 충진재 : (1)소음, 진동, 충격 따위를 완화시키는 소재.
- 벽면재 : (1)미화, 보온, 음향 조절, 조명 효과, 마모 방지 따위의 목적으로 벽면에 붙이는 재료. 벽지, 벽포, 비닐지, 나무, 석재 따위가 있다.
- 골격재 : (1)시설의 기본 구조물인 골격을 구성하는 데 이용되는 자재. 죽재, 목재, 철재, 경합금재 등이 있다.
- 대진재 : (1)큰 지진으로 인한 재해.
- 밥보재 : (1)‘밥보자기’의 방언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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ㅈ
(총 104개)
:
자, 작, 잔, 잘, 잙, 잠, 잡, 잣, 장, 잩, 잫, 재, 잭, 잰, 잴, 잼, 잽, 쟁, 쟈, 쟉, 쟐, 쟛, 쟤, 저, 적, 전, 젇, 절, 젉, 점, 접, 젓, 정, 젖, 젙, 제, 젠, 젤, 젬, 젯, 젱, 져, 젹, 젼, 졈, 졍, 졎, 조, 족, 존, 졸, 좀, 좁, 좃, 종, 좆, 좋, 좌, 좍, 좔, 좕, 좨, 좩, 좬, 죄, 죈, 죠, 주, 죽, 준, 줄, 줅, 줌, 중, 줴, 줸, 쥐, 쥔, 쥠, 쥥, 쥬, 쥭, 즈, 즉, 즌, 즐, 즑, 즘, 즙, 즛, 증, 지, 직, 진, 짇, 질, 짉, 짐, 집, 짓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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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